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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연말 음주운전 근절돼야
글쓴이 : 김영규 날짜 : 17.12.06 조회 : 68

독자투고) 연말 음주운전 근절돼야

 

12월과 함께 다가온 겨울 추위만큼이나,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 등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기이다.

음주운전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각종 모임 등이 집중돼 있는 연말연시는 특히 술자리가 많기 때문에 한잔 술기운에 운전했다가는 후회할 불의의 교통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술을 조금 마셨는데, 대리기사가 오지 않아서, 집이 가까워서 등의 핑계로 운전을 하기도 하고, 단속하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어 다른 길로 피해서 운전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가볍게 생각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은 물론 동승자와 보행자들에게도 치명적인 피해를 주며, 자신의 가정은 물론 남의 가정까지 파괴할 수 있음을 유념했으면 한다.

 

경찰에서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시작했다.

이러한 단속과정 민원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벌금이 어느정도 나오냐와 단속 경찰관을 향한 원망의 눈길이다.

경찰관이 법관은 아니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도로교통법상 형벌수위 정도만을 설명해주는 선에서 민원인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곤 한다.

이럴때마다 안타까운 것이 바로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 변화이다.

매년 연말 음주운전 단속 강화, 음주운전 근절 등 대대적인 홍보에도 음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다. 음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도 앗아갈 수 있는 중대범죄다.

 

시민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먼저 연말모임이 있을 때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대리운전을 이용해야지라는 생각을 아예 버리면 어떨까. 술은 이성을 마비시켜 본의 아니게 운전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말 모임에는 대리운전기사를 찾기도 힘들어 집이 바로 앞인데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운전하다 단속되는 일이 많다.

 

두 번째로 음주운전은 대부분 습관적이다. 이를 일행이 적극적으로 말려야 음주운전 성향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지나친 음주는 시비로 인한 폭행이나 성범죄 등 2차적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분 좋은 술자리를 위해 서로를 배려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

 

경찰관의 연말 단속강화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2차적 요소일 뿐이다. 단속 때문이 아니라 술을 마시고는 결코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 음주운전은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퇴출시켜야 할 사회악이다. 지나친 음주는 삼가고 내 주변의 사람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올해 연말 모임에는 음주에 의한 교통사망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했으면 한다.

 

군산경찰서 수송파출소

경장 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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