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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관대한 음주문화 범죄를 부른다.
글쓴이 : 김영규 날짜 : 17.12.27 조회 : 11

독자투고) 관대한 음주문화 범죄를 부른다.

 


경제난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성장위주의 정책으로 반세기 넘게 달려온 우리나라는 별다른 놀이문화가 없다는 이유로 음주 문화가 성인 남녀의 유일한 놀이라고 생각돼 왔으며, 술에 취해 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 였다.

퇴근 후 시간이나 비용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그날 하루 피로를 풀수 있는 막걸리 한잔, 소주 한잔은 고단한 노동자의 하루를 날려줄 피로회복제 였던 것이다.

그랬던 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주취상태에서의 범죄가 우리 사회의 큰 우환거리가 됐다. 작년 한해 발생한 범죄의 약 25%가 주취상태에서 발생한 범죄이며, 특히 강간·강제추행 등 성범죄의 경우 전체 범죄 범죄자의 절반이 주취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렀다. 이름만 들어도 금새 회상이 되는 조두순 사건을 위시로 한 수 많은 강력범죄가 주취상태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음주문화가 성인 남녀의 유일한 놀이문화라는 궁색한 변명이 이젠 그 당위성이 없다. 사실 이제 우리 사회에는 건전한 취미문화가 많이 있다. 산으로 가면 알록달록 등산복을 입은 인파가 있고, 바다로 가면 방파제에 고기를 잡는 강태공이 늘어서 있고, 강변엔 자전거가 가을바람을 줄지어 가르고 있다. 이러한 현실임을 감안할 때 술에 취해 한 나쁜 행위에 대한 관대한 시선을 거두고 이제는 중범죄로써 다스려야 한다.

이제는 우리 사회에서 술 때문에 실수를 했다는 말이 통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술에 관대한 사회 분위기를 하루빨리 바꿔 나가야 할 것이다.

 

군산경찰서 수송파출소

경장 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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