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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슬람 국가와 시민들이 나쁜 것인가
글쓴이 : 윤정 날짜 : 18.06.01 조회 : 12
이슬람을 넘어 세계 전체를 뒤흔든 집단, 바로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S)이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이라크의 북부와 시리아의 동부를 점령하고 국가를 자처했던 극단적인 수니파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로 2014년 6월에 지금의 이름으로 조직명을 변경하며 제정일치의 칼리파 국가 선포를 주장하였다. 이들은 정부 및 군사적 목표물에 대한 공격 뿐 아니라 민간인 학살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최소 300명 이상을 집단 살해하거나 서방 국가에 군사적으로 밀리는 경우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인질 살해를 이용하기도 한다. 살해 이외에도 노예제를 공식선언하였으며 소년병을 이용하여 자폭 테러, 무기 운반, 경계 근무, 민간인 체포 등에 동원하고 있다. 이처럼 현대 사회에서 IS의 테러가 가속화되면서 이슬람 전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해졌고 피해와 사상자가 늘어갈수록 이슬람 전체에 부정적인 인식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IS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일반화로 이어졌다. IS의 활동으로 인해 세계는 이슬람 모든 국가와 시민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테러를 이슬람 국가와 시민들의 자행인 것이라고 판단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IS가 직접 혹은 그들에게 영향을 받아 이루어진 다수의 테러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이슬람 국가에 대한 인식이 좋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를 토대로 우리가 이슬람 국가와 시민 전체를 IS와 일체화시키고 일반화시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사고방식이다. 이것이 이슬람 전반에 대한 일반화로 이어진다면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모든 국가, 모든 분야에서 존중받아야 된다고 여겨지는 ‘인권’을 제대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든 사람, 그리고 나아가 하나의 국가는 하나의 인격체, 권위체로 인정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이슬람 시민과 국가들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무시한다면 전 세계가 모두 인권을 외치면서도 그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소위 말하는 ‘왕따’를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외치는 인권은 일부의 불합리한 소행만을 보고 인권 존중을 선택적으로 적용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IS와 같은 집단이 누군가의 인권, 생존권을 무너뜨렸다면 세계 모두가 엄중한 비판과 처벌을 가해야한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이슬람 국가와 시민 전체를 통한 일반화를 피하고 IS에게 피해를 받은 또 다른 이슬람 국가와 시민들이 있음을 기억하며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써 피해 받은 그들과, 관련이 없는 국가와 시민들을 생각해야 될 것이다. 인권을 지키고자 한다면 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것도 우리들이다. 조금 더 우리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그 실제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모두의 인권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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