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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전북 여론조사] 부안군수…이병학 28.0%·김종규27.6% 초접전
전직 군수 2강 구도 형성…이어 김성수 16.1% 순
 
뉴스1

▲     © 관리자
부안군수 선거는 두 전직 군수가 ‘2강’ 구도를 형성하며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휴먼리서치에 의뢰해 15일 부안군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부안군수로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8.0%와 27.6%가 각각 이병학, 김종규 전 군수를 꼽았다.

이어 김성수 전 부안군의장(16.1%), 권익현 도의원(12.6%), 이학노 전 박원순서울시장후보 조직위원장(6.4%) 순이었다. ‘기타/잘 모름’응답은 9.1%였다.

이 전 군수는 19세~20대(53.8%)의 젊은 층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김 전 군수는 30대(35.6%)와 50대(32.0%)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 전 군의장은 40대(35.4%)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 전 군수는 남성(24.2%)보다 여성(31.8%)의 지지율이 높았고, 김 전 군수는 반대로 남성(36.1%)의 지지율이 여성(19.5%)을 압도했다. 김 전 군의장은 남성(16.7%)과 여성(15.3%)의 지지율이 비슷했다.

지역별로 볼 때, 전북도의원 ‘부안군1선거구(부안읍, 주산면, 행안면, 동진면, 백산면)’의 경우 이 전 군수(34.4%)가 상당한 강세를 보이며 김 전 군수(19.9%)와 김 전 의장(16.3%)을 따돌렸으나, ‘부안군2선거구(계화면, 변산면, 하서면, 위도면, 보안면, 진서면, 상서면, 줄포면)’에서는 반대로 김 전 군수(37.1%)가 이 전 군수(20.3%)와 김 전 의장(15.9%)을 압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유권자 513명(남성 49.2%, 여성 50.8%/19세~20대 12.4%, 30대 11.6%, 40대 15.9%, 50대 20.1%, 60세 이상 39.9%)을 대상으로 임의번호 생성을 통한 유선전화자동응답시스템(RDD/IVR)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6.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4.22%다.

기사입력: 2014/03/19 [20:41]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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