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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보건소 구급차 30% 격벽 미설치
전염병 환자 이송 부적합…관리대상 증가 원인
 
고병권 기자(bkko@)

 
도내 메르스 여파가 소강상태에 돌입한 가운데 메르스 추가 확진환자는 아직까지 발생되지 않고 있다.

17일 전북도 메르스 방역대책본부는 도내 메르스 관리대상자는 전일기준 20명 늘어난 692명(병원격리 10명, 자각격리 517명, 능동감시 1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관리현황을 보면 △전주 81명 △군산 40명 △정읍 17명 △남원 8명 △김제 301명 △완주 7명 △무주·고창 각 1명 △장수 6명 △임실 7명 △순창 192명 △부안 2명 △기타 8명 등이다.

도내 메르스 확진자는 지난 12일 사망한 순창 A씨(여·72), 전주 B씨(남·63), 김제 C씨(남·59) 등 3명이다. 이 중 전주 B씨는 도내 한 병원으로 이송해 관리, 치료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내 일선 시군 보건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구급차 중 일부는 내부에 격벽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 보건당국은 도내 14개 시군에 운행되고 있는 구급차 중 내부에 격벽이 없는 구급차는 전체의 30%을 차지하는 5대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급차 격벽은 메르스 처럼 바이러스로 인한 환자를 이송할 경우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보호막이다.

실제로 메르스 4차 감염 대상으로 판정받았던 구급차의 요원을 보면 차량 내부에 격벽이 설치되지 않아 메르스 확진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전파된 케이스다.

결국, 구급차 내부에 격벽이 설치돼 있는 경우에는 메르스 4차 감염으로 인한 확산은 충분히 막을 수도 있다는 결론이다.

기사입력: 2015/06/17 [21:53]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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