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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만성지구 토지분양대금 대출 지원체계 구축
 
박형권기자

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는 26일 만성지구 토지 매수자의 중도금 및 잔금 납부 지원을 위해 대출협약 금융기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전북개발공사와 만성지구 토지분양대금 대출협약을 맺은 은행은 혁신도시 토지분양대금 대출협약은행과 동일한 전북․농협․우리․하나․광주․수협 등 6개 은행이다.

대출대상은 분양대금의 20%를 납부하고 전북개발공사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은 분양계약자로 대출한도는 토지분양대금의 8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은행별 대출조건 및 금리 등을 공유해 고객들이 은행별 대출 금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그간 대출제도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및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 원활한 자금지원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전주 만성지구 토지분양자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혁신도시와 더불어 만성지구 조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원활한 대금 납부 유도로 안정적인 자금회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출관련 궁금한 사항은 063-280-7421(보상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5/11/26 [19:55]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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