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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치안감 5년만에 배출
 
윤홍식기자

▲ 강인철 치안감 
전북 출신 경찰 치안감(경찰청 본청 국장급, 지방경찰청장급)이 5년만에 배출됐다.
 
경찰청이 22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전북 출신으로 치안감과 경무관이 각각 1명씩 내정됐다.
 
치안감에는 강인철(55)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이, 경무관에는 진교훈(51)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이 내정됐다.
 
강인철 내정자는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 서강대를 졸업하고 1985년 8월 경정 특채(사법고시 34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 진교훈 경무관 
전남 무안경찰서장, 경찰청 법무과장, 서울 종암경찰서장, 경찰청 장비과장, 전남청 차장, 서울청 보안부장 등을 역임한 후 2014년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등을 맡았다.
 
이로써 2010년 장전배 전 전북경찰청장 이후 맥이 끊겼던 전북 출신 치안감이 배출되게 됐다.
 
진교훈 내정자는 전주 출신으로 전주 완산고,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정읍경찰서장, 본청 기획조정 담당관을 거쳐 양천경찰서장을 역임했다.
기사입력: 2015/12/23 [19:5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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