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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중학교 교사 여학생 성추행 의혹
 
/윤홍식 기자(hsyoun@)
부안의 한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전북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20일 전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부안 A중학교 교사 B씨가 여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여학생들이 직접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소규모로 학생수가 적다.
전북도교육청은 일단 B교사에게 출근정지 조치를 취했다. 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B교사는 “성추행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일단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면서 “진상조사와 함께 학생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4/20 [21:3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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