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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고 정구팀 ‘우뚝’
전국정구대회서 단체전·개인복식 1위·2위 차지
 
/고병권 기자(bkko@)

▲ 윤덕여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오른쪽)과 주장 조소현.     © 관리자

순창제일고등학교(교장 송택상) 여고부 정구팀이 제95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단체전우승과 개인복식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순창제일고등학교 여고부 정구팀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 개인 복식 결승에서는 김연화와 조은정조(순창제일고)가 이정운과 권은희(순창제일고)조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김연화와 조은정조는 회장기대회에 이어 또 한번 복식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강임을 증명했다.
김형곤 순창제일고 감독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 기세를 전국체전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5/16 [21:1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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