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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부행복은 가정.사회.국가행복
 
관리자

5월 21일이 부부의 날이다. 민간단체인 '부부의 날 위원회'는 1995년 ‘건강한 부부와 행복한 가정은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에서 매년 5월21일 ‘부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그리고 2001년 4월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청원을 국회에 제출해 2003년12월18 통과했다.
 
내일이 부부의 날이다. 각 자치단체와 사회단체에서는 해마다 부부의 날 행사를 갖고 각종 행사도 열고 있다. 갈수록 부부와 가장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부부의 행복은 가정과 사회 더 나아가 국가의 근간이다. 부부의 행복은 가정의 행복이고 사회와 국가행복의 단초다.
부부의 행복은 상대를 배려하는 대화에서 시작된다. 상대에 대한 말과 행동의 배려다. 사실 부부싸움은 사소한 일로 시작된다. 당초 다툼의 벗어나 확대되고 거칠고 무시하는 언사로부터 시작한다. 우선 자기방식대로 판단하고, 상대를 무시하는 일방적인 언어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의사소통을 강조하지만 정작 부부사이의 대화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최근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전통적인 의미의 가정이 아니다. 각자 독립된 개체로서의 현대적 의미의 부부관계를 스스로 재정립해야 한다.
지난 2015년 서울시가 부부의 날을 앞둔 20일 발표한 통계를 보면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증가하면서 남성 44.0%, 여성 52.7%가 가사노동을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응답은 15.4%에 불과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 19.7%였다.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오해 없이 전달할 수 있는 대화법이 필요하다. 행복감을 늘려야 할 관계가 불행감이 쌓이는 관계로 변하지 않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한다. 부부는 가깝고도 멀다. 현대사회에 걸 맞는 각 인격체로서 관계 정립         부터 필요하다. 건강한 부부생활은 건강한 사회인이 되는 첫걸음이다.  
기사입력: 2017/05/18 [20:4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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