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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람, 고부가가치 창출로 ‘효자노릇’
브랜드 조기 정착·활성화 등 어업인 소득증대 효과 톡톡
 
/나연식 기자(meg75@)
▲     © 관리자

지난 2015년 전국 최초, 수요자 중심의 전북수산물 공동브랜드 '해가람'상표가 첫 선을 보였다. '해가람'은 전북의 바다(해)와 강(가람)이 합쳐진 것으로 어가들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전북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수산물들은 소비자들에게 널리 각광을 받고 있다.

▲‘해가람’ 어가들의 효자 노롯 톡톡
지난 2015년 전국에서 첫 선을 보인 수요자 중심, 전북수산물 공동브랜드인 ‘해가람’은 순항을 거듭하며 어가들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북을 대표하는 김, 바지락, 뱀장어 등 13개 수산물 품목에 대해 해가람 상표 지정 및 표장재 10만 장 및 호보물 1만장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가람’은 영세 어가들의 부담을 경감시켜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조기정착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어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도가 발표한 2016년 기준, 해가람 사용 판매실적에 따르면 13개 품목 1,308톤 98억6,000만원의 소득을 올려 신뢰도 제고와 고부가가치화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운영으로 어·패류 등의 새로운 수산가공품 생산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수산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해가람’의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전북도에서는 지속적인 수산물 유통·가동시설확충과 수산식품거점단지 육성추진, 수산식품 안전·위생수준 강화, 수출확대 등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해가람’ 과제와 전망
지난 2015년 기 개발한 전북 수산물공동브랜드 ‘해가람’육성 지원현황은 2016년 1억1,000만원, 2017년 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가 삭감돼 소비자에게 다가 설 수 있는 홍보 미흡 등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최근 브랜드 개발 사례를 보면 지속적인 지원연결이 안돼 사라지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 타 브랜드의 상품의 경우에는 홈쇼핑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해가람’은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보다 더 월등히 높은 신선도를 자랑함에도 홍보 부족 등이 미흡한 실정이다.  때문에 도에서는 전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사업을 확대 지원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전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해가람’ 을 통해 도 수산물의 차별화와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영세한 어업인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해가람’브랜드의 조기정착 및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신뢰도 구축으로 시장 개방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어업인 소득증대에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전북 수산물공동브랜드 ‘해가람’은 상호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조기에 확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전북 대표수산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5/18 [21:25]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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