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1.18 [19:07]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정치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하절기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만성질환자 어패류 익혀먹기
 
/나연식 기자(meg75@)

전북도가 하절기 온도상승 등으로 인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예측됨에 따라 해안가 주민 및 방문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도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7월께 첫 환자가 발생,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4월 말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해 남해, 서해 일부 지역 해수에서 3~4월에 비브리오패헐증균이 검출돼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 환자, 당뇨병 등 저항력이 약한 만성질환자들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돼 발병하게 된다.
특히 치명률이 40~50%에 달할 정도로 아주 높은데다 평균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오한, 발열, 혈압저하 등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하지통증이 동반되면서 다양한 피부병변이 발생하므로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도 관계자는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으므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7/05/18 [21:27]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