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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체조 꿈나무 선수들
전북서 폭염 잊고 ‘구슬땀’
 
/고병권 기자(bkko@)

▲ 국가대표 꿈나무 선수들이 지난달 31일~14일까지 전북체육중고등학교 체조장에서 하계훈련을 하고 있다.     © 관리자

대한민국 체조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가대표 꿈나무 선수들이 지난달 31일~14일까지 전북체육중고등학교 체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조협회는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한 이번 하계훈련은 우수선수 조기발굴과 선수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 및 관리를 통해 차세대 대표선수 및 후보선수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선수단은 전국 체조 꿈나무 38명의 지원자 가운데 경기력과 체력 테스트 등을 통해 18명을 최종 선발해 기초 기술훈련과 발레 및 기본동작 자세교정을 중점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미애 꿈나무 전임 체조지도자는  “이번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체조를 이끌어갈 차세대 우수 선수를 조기 발굴해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8/07 [20:41]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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