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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종자강국 도약 위해 본격 가동
종자산업진흥센터, 민간육종단지 20개 기업 입주 완료
 
/나연식 기자(meg75@)

종자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위한 첨단 연구 인프라 지원

 
종자산업진흥센터가 미래 종자강국을 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7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가 김제 백산면에 조성한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20개소에 대한 입주기업 유치를 완료하고, 미래 종자강국 도약을 위해 첨단 육종기술 지원 등 본격적인 업무를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재단은 김제 백산면 일대 54.2ha 부지에 총 사업비 681억원을 투입, 지난해 10월 말 조성을 완료했다.
이에 입주기업들은 연구동 등 종자연구 각종 시설을 20년간 장기 임대해 사용할 수 있다.
종자산업진흥센터는 육종기술지원, 종자산업육성, 민간육종연구단지 운영관리 등을 통해 종자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 연구 인프라를 지원한다.

특히 센터의 핵심 기능인 육종기술지원은 분자표지 및 기능성 성분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종자기업은 12년 이상 소요되는 품종 개발 기간을 7년 정도로 단축시킬 수 있어 비용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초고속 유전자 분석장비’를 비롯해 첨단 분석시스템 3종을 도입, 종자기업이 분자마커를 이용해 대량으로 신속하게 작물의 품종을 선발하고 품종의 특성을 검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고추 등 8개 작물의 병 저항성 및 여교배 관련 2,700여개의 분자 표지를 보유하고 있다.
사전테스트가 끝난 ▲고추 ▲토마토 ▲무 ▲수박 ▲양파 ▲파프리카의 분자표지 분석 및 순도검정에 대한 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분자표지는 작물간 유전자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징표로서 분석방법에 따라 분자표지가 다양하기 때문에 작물을 직접 재배하지 않아도 DNA를 통한 내병충성, 순도 등의 특성 검정이 가능하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현재 종자산업진흥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방사선육종연구센터와 종자삼각벨트를 구성해 육종 R&D 협력체계 구축 등 향후 종자삼각벨트에 산·학·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종자산업 거점 공간으로 종자 광역벨트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지 근처에서 조성될 새만금 종자생명연구단지와 협력체계를 구축, 식품·바이오·의약산업 등 전후방 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면 단지가 명실상부한 종자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08/07 [20:44]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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