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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속 여인의 운명들을 펼쳐놓다
디지털독립영화관 8월 첫째 주 개봉작
 
/장라윤 기자(nekimsi@)
▲ 레이디 멕베스     © 관리자
▲ 여자들     © 관리자
▲ 파리로 가는 길     © 관리자

레이디 맥베스·여자들·파리로 가는 길



세기 속 각 나라 세 여인 운명을 디지털 독립영화관 스크린에 8월 동안 펼쳐 놓을 예정이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8월 첫째 주 개봉작으로 열일곱 소녀에서 저택을 장악하는 매혹적인 여주인 <레이디 맥베스>, 우연히 마주친 여자들과 시형의 이야기 <여자들>, 칸에서 파리까지 이틀의 여정 <파리로 가는 길> 세 편을 개봉한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스펙트럼 상영작 <레이디 맥베스>는 19세기 영국, 지주에게 팔려간 열일곱 소녀 캐서린 잔인한 운명을 그렸다.
특히 일부 평론가들에게 높은 평점을 받으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 러시아 대문호 니콜라이 레스코프 「러시아의 맥베스 부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해당소설은 그동안 영화, 오페라, 연극, 무용 등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윌리엄 올드로이드 감독은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배치하며 성, 계급, 인종을 아우르는 권력 문제를 담았다. 지난 7월 개봉예정작 관객설문조사 반영작품이기도 하다.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제31회 후쿠오카아시아영화제 특별 초청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여자들>은 주인공 시형이 우연히 여러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글을 써나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상덕 감독의 데뷔작인 <여자들>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해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작품으로 감독은 한 달에 한 편씩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계절과 다른 장소에서 만나고 헤어지는 시형과 여자들 이야기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은 영화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을 따라 칸에 온 앤이 갑작스럽게 남편의 동료 자크와 파리로 동행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은 <대부>를 연출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부인이자, <매혹당한 사람들>로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 어머니로 자신 실제 경험을 영화로 만들었다.
7시간 거리인 칸에서 파리까지 여정을 이틀에 걸쳐 마친 경험을 담았으며, 프로방스 풍경과 음악 그리고 음식들로 채웠다.



기사입력: 2017/08/07 [22:30]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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