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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야행축제 첫 선
八色의 정취 담은 체험관광 12일∼13일까지 개최
 
/군산=김정훈기자
 
▲ 오는12일부터13일까지이틀에걸쳐열리는야간형문화유산향유프로그램인2017 군산야행축제가열린다.     © 관리자

시간여행축제를 바탕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근대역사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한 군산시가 八色의 정취를 담은 색다른 축제를 기획 중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리는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인 2017 군산야행축제가 바로 이것...
지역이 자랑하는 근대문화유산을 밤에 즐기는 행사로 기획해 구성한 8야(夜)를 주제로 열리는 군산야행은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花), 야설(夜說), 야경(夜景), 야식(夜食), 야숙(夜宿), 야시(夜市) 등 8가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체험관광 콘텐츠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정부의 지원과 전북도의 후원으로 시가 주최하는 군산야행은 이미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구도심 근대역사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지역 문화재를 거점으로 연계한 문화유산 거리를 걸으며 문화재 답사, 길거리공연, 체험활동 등 5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공군 군악대·의장대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시립예술단 음악회, 군산야행 빛의 거리 점등식, 문팩토리 테크니컬 마술쇼 등 남녀노소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 이모(자영업)씨는 “최근 지역 내에서 일어난 많은 문제들로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들이 열리게 돼 위로가 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희망을 드리고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친절을 통한 웃음과 즐거움을 드려 해마다 다시 찾고 싶은 군산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봉곤 문화예술과장은 “시간여행축제와 이번에 열리는 군산야행은 지역의 근대역사문화를 상징하는 또 다른 가치라고 볼 수 있다”며 “수탈과 항쟁의 역사를 배우고 웃음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과장은 “주말 저녁에 개최되는 군산야행축제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구도심 일원 통행에 불편을 드리게 되는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08/07 [22:37]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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