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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공장 대규모 공장 증축 강력 반발
금산면 기룡마을주민, 김제시청 앞서 반대 집회
 
/김제=임현철 기자(limgija@)
▲ 기룡마을주민등70여명은지난4일김제시청앞에서사조공장증축반대집회를열었다.     © 관리자

김제시 금산면 용산리 기룡마을 주민들이 인근에 위치한 (주)사조인티그레이션의 대규모 공장 증축을 반대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기룡마을 주민 등 70여명은 지난 4일 김제시청 앞에서 사조공장 증축 반대 집회를 갖고 공장증축을 원천적으로 무효화 시키고 기존의 공장을 지평선산단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주)사조인티그레이션은 김제 금산공장은 현재 토종닭, 오리, 육계통닭, 부분육, 절단육, 훈제 등 약 2만수를 처리하는 기업으로 기존 충남 보령의 본사를 김제 금산면으로 이전하고 같은 위치인 금산면 용산리 296번지 59,426㎡에 대규모 공장을 증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룡마을 주민들은 “공장 증축이 완료되면 도축량은 현재 도축량의 약10배로 늘어나 20만수 이상을 도축하게 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오,폐수의 마을하천 방류와 대량의 부산물 발생, 악취 그리고 교통량 증가로 인한 분진, 소음 등으로 인한 환경파괴는 지역주민들의 삶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사조 공장은 기룡마을 집단거주 지역과 불과 70m밖에 떨어지지 않다”면서 “청정지역인 이곳에 육계 처리 공장을 증축한다는 것은 주민들을 몰아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반발했다.
강인식 비상대책공동위원장은 “공장증축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거나 협의한 바가 전혀 없고, 사실상 공장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증축으로 지구단위계획 사업신청을 함으로써 신축에 따른 주민동의절차를 교묘히 피해가는 등 위법과 탈법으로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주민들을 기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사입력: 2017/08/07 [22:50]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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