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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에 장학금 기탁 강요’ 정헌율시장 무혐의 처분
 
관리자

 
골재채취업자에게 장학금 기탁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입건된 정헌율(58) 익산시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윤철민)는 공동공갈 및 뇌물수수혐의 등으로 송치된 정 시장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해 12월, 익산시청 A국장을 통해 골재채취업자에게 장학금 명목으로 1억원을 강요한 혐의(공동공갈 등)로 수사를 받아왔다.
정 시장은 또 이 업자에게 20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요구했으며, 올해 1월 A국장과 함께 1000만원을 받은 혐의(기부금품의모집및사용에관한벌률위반 및 뇌물수수)도 받고 있다.
검찰관계자는 “공동골갈의 경우 업체관계자가 정 시장으로부터 직접 협박을 당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하고 있고 구체적인 증거도 없어 무혐의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2000만원 기부와 관련해서는 △업체 관계자가 자발적으로 익산시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점 △정 시장이 사전에 장학금이 기탁된 사실을 몰랐던 점 등을 감안해 무혐의 처분했다.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도 “A국장이 정 시장과의 공모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다른 구체적인 증거도 없어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윤홍식 기자(hsyoun@)
기사입력: 2017/08/08 [19:42]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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