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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슬레이트 지붕 지난해까지 9709가구 철거 완료
 
나연식 기자
지난해까지 도내 9,709가구가 노후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1,800가구 중 목표량 대비 61%인 1,096가구의 지붕 철거를 완료함에 따라 목표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8일 전북도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노후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9,709가구를 철거했으며 올해 목표 1,800가구 중 7월 말 기준 1,096가구 철거를 완료,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간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해 추진했으나 올해부터는 기재부 공공기관 기능조정에 따라 각 시군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변경, 추진하고 있다.

슬레이트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을 하면서 초가지붕 개량재로 널리 보급됐다. 하지만 석면이 인체에 유해한 발암물질로 밝혀지면서 2009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이는 석면 고함량(10~15%) 건축자재로 빗물에 의한 침식, 자연붕괴, 풍화작용 등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으로 악성 중피종, 폐암 등 건강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석면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의 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도는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오는 2021년까지 시행할 예정으로 매년 2월부터 10월까지 시군 환경과 또는 읍면동에서 신청 받아 추진하고 있다.

신현승 도 환경녹지국장은 “석면 슬레이트가 조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슬레이트 주택 소유자들이 지붕철거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7/08/08 [21:0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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