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0.22 [18:01]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한국당, 시도당위원장 선출 마감
호남 지원자 없어 고민… 세종시 유용철 원외 위원장 선출
 
관리자

 
 
자유한국당이 9일 17개 시·도당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기로 했지만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 지역에서 후보를 찾지 못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당은 최고위원회 승인을 받기 위해 이날까지 시·도당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미 선출되거나 추대된 지역은 △인천 민경욱 △대구 김상훈 △대전 이은권 △울산 정갑윤 △경기 이우현 △충북 박덕흠 △경북 김재원 △경남 김한표 △강원 이철규 △서울 김선동 △부산 이헌승 △충남 박찬우 △부산 이헌승 등이다.
세종시도 그동안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었지만 전날(8일) 유용철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장이 시당위원장으로 추대했다. 하지만 지역세가 약한 광주, 전남, 전북 시·도당은 입후보자가 없어 중앙당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 호남지역 시·도당관계자는 “오늘(9일) 선출 마감일이지만 아직까지 최고위원회의 특별한 지시는 없었다"고 말했다.
시·도당위원장을 맡으면 해당 지역 당직자 임명권을 갖게 되면서 소위 ‘자기 사람' 심기가 가능해진다. 내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앞서 공천 기초 자료도 작성하기 때문에 시·도당위원장을 둘러싼 경쟁도 치열하다.
홍 대표는 현역의원을 중심으로 시·도당위원장 체제를 출범시키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명도나 인지도 등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현역의원이 시·도당위원장을 맡을 때 경쟁력이 생기고 힘있게 개혁을 이끌 수 있다는 판단이다. 영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당에서 현역 의원이 없고 시도당위원장 입후보 신청자도 없는 전북, 전북, 광주 지역의 위원장을 어떤 인물로 채울지도 주목된다. 홍 대표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사실상 ‘호남포기' 전략을 썼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에 시·도당위원장 인선을 보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한국당이 호남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 전망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당 최고위는 10일 회의를 열고 시도당위원장 선임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며 전력증강을 위해 시·도 특보를 신설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특보는 전문성을 갖춘 정무·경제·공보·사회 분야 특보 4명과 16개 시·도별 특보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특보 인선이 마무리되고 있다"며 “최고위에서 의결 사항은 아니지만 심의 사안이라 공유하고 출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직 특보로는 경제 특보에 김종석 의원, 정무 특보에 윤한홍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시·도별 특보를 둔 사례가 없다"며 “단순히 지방선거 대비가 아니라 초·재선 의원들이 주축이 돼 당 대표가 미쳐 챙기지 못한 현안을 중앙당에 전달할 수 있도록 구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1
기사입력: 2017/08/09 [20:0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