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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무더위에 졸음운전 주의해야
 
관리자

무더위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운전자들이 무더위에 휴가철 장거리 운전에 따른 졸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다. 요즘은 더위에 장시간 에어컨을 켜고 운전을 하기 일쑤다. 장시간운전을 하는 경우 졸음이 몰려오기 쉽다. 졸음운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차가 주행하게 되고 이는 예고된 자살행위이고 살인행위다. 
졸음운전이 쏟아지기 시작하면 의지로 극복하기 힘들다. 졸음이 밀려온다고 느껴지면 졸음을 쫓는 것이 최고다. 그것은 휴식이다. 또 음악을 듣거나 창문을 열고, 자세를 고쳐 앉는 등 나름의 방법으로 졸음을 쫓아내도록 해야 한다.
졸음운전은 운전자가 잠이 든 상태라고 생각하한게 보통이다. 그러나 잠이든 상태는 수면이다. 수면상태 이전에 졸음을 느껴서 의식이 없는 이전 단계인 눈꺼풀이 내려오고 졸음이 쏟아진다고 생각할 때로 봐야 한다. 그 때는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고 순간순간 무의식상태가 된다.
졸음운전이 위험한 것은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만약 운전자가 시속 100㎞로 운전하는 상태에서 1초를 졸면 차는 30m, 5초 졸면 150m 정도 주행한다. 150m이면 짧지 않은 거리다. 또 앞, 뒤, 옆에 차량이 지나치고, 직선이 아닌 곡선도로를 지날 수도 있다. 졸다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거나 핸들을 조작하다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경찰청 집계를 보면 졸음운전 교통사고 건수는 2013년 2천512건, 2014년 2천426건, 2015년 2천701건이다. 이로인한 사망자도 2013년 121명, 2014년 130명, 2015년 108명이고, 부상자도 2013년 4천952명, 2014년 4천679명, 2015년 5천525명이나 된다.
졸음 쉼터 확대와 속도제한장치의 설치 의무차종 확대, 사업용 연속 운전시간 제한 등이 단계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켜고 운전하기 때문에 산소부족이 졸음운전으로 이어지기 쉽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주의다. 장거리 운전 시 충분한 휴식 등 졸음을 몰아내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사입력: 2017/08/10 [19:5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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