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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배움의 길에서 자신감을 찾다”
전주시, 성인문해 학습자 300여명 대상 ‘어르신, 학교 가다’현장활동 추진
 
관리자

▲ 전주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문해 학습자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학교 가다’현장 활동을 추진한다.     © 관리자

전주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정규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성인문해 학습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학교 가다’현장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주시 11개교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어르신, 학교 가다’는 ‘전주 희망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인문해 학습자들에게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실제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현장 활동을 통해 문해 수업은 물론, 한글을 활용해 글자를 써 보는 캘리그래피수업, 학교 관계자가 직접 학교를 안내하는 견학 등 실제 학교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 받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성인문해 학습자는 “일흔이 다 된 나이에 학교에 오니 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정말 좋았다. 손주가 졸업한 학교에 가 봤다고 자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문해 학습자들이 인근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받음으로써 학교에 가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한글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해 학습자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영리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를 지원, 현재까지 총 300여명의 비문해자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낙현 기자(nhkim@)

기사입력: 2017/08/10 [19:5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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