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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맑은물공급사업 2단계 시동
128개 소블록 中 50개 블록 정비완료, 남은 78개 블록에 대해 사업 추진 /연차적으로 총 1,200억원 투입, 노후관 교체 및 개량·유수율 92% 목표
 
관리자

전주시가 구도심에 이어 나머지 지역의 오래된 수도관을 교체하는 맑은물 공급사업 2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맑은물 공급사업은 상수도가 중간에 새지 않고 주민에게 도달하는 비율인 유수율을 높여 수돗물 누수로 인한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노후도가 심한 수도관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앞서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12억원을 투입해 구도심을 중심으로 한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10일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김태수)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오는 2025년까지 연간 120~150억원 정도의 예산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총 1,200억원을 투입해 지난 1차 사업에서 누락된 78개 소블록의 노후관을 교체·개량하는 맑은물공급사업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2단계 사업지역 중 오는 이달 중순부터 내년 말까지 총 122억원을 투입해 효자1·2동과 중화산1동, 삼천1동, 완산동, 평화동 일부지역 등 7개 소블록을 대상으로 1차 구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해당지역의 36.2㎞ 규모의 노후관을 교체 및 개량하고 가압장 데이터 전송시스템 9개소 구축 등을 추진, 현재 74%인 해당지역의 유수율을 92%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시는 또 맑은물공급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 해마다 120~150억원 가량의 예산범위 내에서 연차별로 총 1,200억원을 투입, 지난 1차 사업에서 누락된 78개 소블록의 노후관을 교체·개량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12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맑은물공급사업 1단계 사업을 추진, 전주시 급수구역 전체를 10개의 대블록과 33개의 중블록, 128개의 소블록으로 나누는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128개 소블록 중 구도심 지역 등 상수도관 노후가 심한 50개 소블록에 대해서는 노후관 605㎞를 교체·개량하는 등 정비를 완료했다.
그 결과,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게 됐으며, 전주시 전체 유수율도 62%에서 75.4%로 13.4%p나 상승했다.
김태수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지난 8년 여간 1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통행 불편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민들께서 인내하며 기다려주신 덕분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지난 사업을 시행한 노하우로 시민 여러분들께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낙현 기자(nhkim@)

기사입력: 2017/08/10 [20:02]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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