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2.12 [09:12]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사회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부하직원에 ‘갑질’경찰간부 잇따라 징계
전북지방경찰청 징계위, 집안일·차량 부정사용 A경감 정직 1개월 처분 / 잦은 다툼 팀 와해 B경감·C경위 견책, 의경에 사적심부른 E경감 불문경고
 
관리자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하거나 팀원들간의 불화로 수사팀을 와해시킨 경찰간부들에게 잇따라 징계가 내려졌다.
전북지방경찰청은 10일 오전 징계위원회를 열고 부하직원에게 잔디를 깎으라고 시키는 등 갑질을 일삼은 A경감에게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A경감은 2016년 1월부터 최근까지 부하직원들에게 집안일과 벌초를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 차량을 사적으로 부정사용한 것도 확인됐다.
감찰계는 지난달 첩보로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A경감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A경감이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직원 회식과 아침 식사 등을 강요한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공금 횡령에 대해서도 조사했지만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갑질과 경찰 차량 부정사용은 인정돼 중징계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또 팀장과 팀원들 간의 불화로 수사팀을 와해시킨 B경감과 C경위에게도 견책 처분이 내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B경감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부하직원인 C경위와 D경사가 평소 자신에게 존대를 하지 않고 상관으로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만이 많았다. 잦은 말다툼까지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의경에게 사적인 심부름과 장시간 대기 지시 등 복무규율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전북경찰청 소속 E경감에게는 불문경고가 내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팀원들간의 불협화음으로 팀을 와해시켜 경징계가 내려졌다”며 “E경감에 대해서는 업무 특성상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라고 판단. 외부시민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윤홍식 기자(hsyoun@)

기사입력: 2017/08/10 [20:04]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매일칼럼]마무리는 어떻게? / 송 호상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김관영, 국감 증인채택‘방패막이’된 국회선진화법 개정 추진 / /고병권기자(bkko@)
전북-전주農, 간식만들기 체험행사 / 김영재 기자
남원 뱀사골 고로쇠축제 내달 5일 개막 / 남원=김기두기자
주천면 구암노인회, 싸리빗자루 전달 / 황휴상 기자
[매일칼럼]진로는 자아인식의 과정이다. / 조나단 자기경영 연구소 백용식 소장
익산역 발 시외버스 1일 60회 증회 운행 / 나연식 기자(meg75@)
새만금개발청, 생태 탐방로 조성 사업 본격 추진 / 나연식 기자(meg75@)
전북개발공사, 만성지구 토지분양대금 대출 지원체계 구축 / 박형권기자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