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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예술공장 현대예술을 논하다
전주문화재단‘창작예술학교 AA’운영
 
장라윤
▲     ©관리자

팔복예술공장에서 현대예술을 실랄한 표현은 물론, 수렴과 확산이 가능한 논의 장이 펼쳐진다.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 팔복예술공장은 2017년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본격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정식 개관에 앞서, 팔복예술공장은 2016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지역문화공간 기반을 구축해 오고 있다.
 
 산업단지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재)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공장에서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열릴 ‘창작예술학교 AA’는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과 (재)전주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는 예술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 예술교육구조를 벗어나 전공과 상관없이 창의 능력은 물론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대안예술학교이다. 팔복예술공장 황순우 총괄감독은 “전라북도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동시대 미술 중요한 흐름을 재확인하며 다양한 학습과 창작활동을 통해 작품을 발전시키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예술창작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창작예술학교 AA’운영 취지를 밝혔다.‘창작예술학교AA’는 현대예술 흐름을 강사와 참가자 간 거침없는 토론식 수업과 워크숍을 통해 집중 탐구하며,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학습과 활동을 통해 작품 실험성과 예술성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교육 후 참가들은 팔복예술공장 11월 말 개관전시에 교과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작품으로 공개한다. 한편, ‘창작예술학교AA’교장은 전수천 작가로,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를 역임, 비제도권 예술교육에도 관심을 두고 2003년 미술작가들과 함께 대안 미술교육을 꿈꾸며 참가자 자발적 참여를 중시하는 ‘비닐하우스 AA’를 설립해 운영했다.‘창작예술학교 AA’는 ‘창작예술학교 비닐하우스 AA(Art Adapter)’을 줄여 표현한 것.  이 곳은‘비닐하우스 AA’가 가진 실험 예술 생산과 대안 예술 교육 실천정신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수천 작가는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리는 ‘창작예술학교 비닐하우스 AA’는 비닐하우스AA 정신에 입각하여 기존 아카데미 예술교육 시스템에서 소화하지 못한 현재 진행형 현대예술 분야를 집중 탐구하며, 기존 회화형식 시스템을 벗어나 상상 가능한 창의성을 발휘 실험할 수 있는 진보 실험 창작 프로그램 실기 교육을 표방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이라는 극동 아시아 지역 한계를 벗어나 국제 시야를 함양, 도전적 진취적 미학 가치관을 적용하여 국제 감각과 창의 능력을 갖춘 예술가와 예술 관련 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한 이곳에 각계 전문가 자발적, 적극적 동참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오는 16일(수)요일까지이며, 전공과 장르에 제한 없이, 만 19세에서 만 45세 사이 예술분야 활동경력이 있고, 현재 활동 중인 사람들이라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교육내용은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과 (재)전주문화재단의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전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공장 기획단으로 문의. 문의 팔복예술공장 기획단 063-283-9221 / 공장 063-211-0288)
기사입력: 2017/08/10 [20:32]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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