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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 K리그 클래식 복귀
“K3리그 선수 기량 깜짝 놀랐다”
 
/고병권 기자(bkko@)

▲ 한교원 선수     © 관리자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면서 K3리그에서 뛰었던 전북 현대 한교원이 K리그 클래식으로 복귀하면서 K3리그 선수들의 기량에 감탄했다.



특히 호남에서 유일하게 K3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전주시민축구단에 대해서도 조직력이 좋고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도 꽤 강한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고 밝혔다.

한교원은 월남 참전용사인 아버지 덕에 반 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했으며 같은 기간 K3리그 화성FC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K리그 클래식으로 복귀한 한교원은 “K리그 클래식에서 뛰어도 손색없는 선수들이 많았다 “K3리그를 우습게 본 적도 있지만 첫 경기를 뛴 날부터 생각이 바뀌었다. 상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에쟤가 왜 프로에서 안 뛰지?’라고 놀랐던 적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로 복귀해 리그 우승을 꿈꾸고 있는 한교원을 10일 만나 그동안의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왔다.




복귀전이 생각보다 빨랐는데 이유가 있는가.

- 개인적으로 바로 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몸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해 왔다.

K3리그에서 뛰었지만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언제 복귀전을 치를지 묵묵히 기다리며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복귀전을 치를 수 있었다.

최강희 감독님께서 믿어 주시고 경기를 통한 체력 및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이 배려해 주신 것 같다.




▲K3리그 경기를 직접 뛰어 봤는데 선수들의 실력 수준은 어떤가.

- 군 혜택으로 6개월의 짧은 기간만을 경험해 봤지만 예상보다 훨씬 선수들의 실력과 수준이 높았다.

꾸준한 관심과 투자가 이뤄진다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리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로 제한된 승강제가 K3리그까지 확대되는 오는 2026년이 기대된다.

승강제가 K3리그까지 확대된다면 그동안 다양한 이유로 프로에 진출하지 못했던 K3리그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K3리그가 불운했던 선수들의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많은 선수들이 K리그 클래식으로 진출해 함께 경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호남에서 유일하게 K3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전주시민축구단에 대해 알고 있는지.

- 물론 알고 있었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선수는 없지, 이번 기회에 경기도 치르면서 더욱 잘 알게 됐다.

화성FC에 있을 때 큰 점수 차로 패배해서 더욱 뇌리에 남아 있다.

조직력이 좋고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도 꽤 강한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전주시민축구단 선수 중 기억에 남는 선수가 있는지.

- 이근호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기술이나 투지가 넘치는 플레이가 좋아서 기억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꼭 이근호 선수와 K리그 클래식에서 맞붙고 싶다.

특히 전주시민축구단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승강제가 K3리그까지 확대된다면 꼭 K리그 클래식에 진출해 같은 전북을 연고로 치열하게 경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주시민축구단의 발전과 성장을 기원하겠다.         






기사입력: 2017/08/10 [20:35]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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