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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도의원, 한병도 청와대 비서관 찾아
넥솔론 경영 정상화 정부 지원 요구
 
고병권 기자

▲ 최영규 도의원
전북도의회 최영규(익산4·사진) 의원이 10일 청와대를 방문해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익산시 소재 태양광 산업업체 ㈜넥솔론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정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청와대 방문은 ㈜넥솔론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북도의회 건의안 채택을 포함, 행정부지사 정책질의, 노사 간담회, 지역정치권 협력 등에 이은 연장선상이다.

이날 최영규 도의원을 비롯한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 ㈜넥솔론 이우정 대표이사와 조수웅 노조위원장, 전세성 한노총 익산시지부장, 김주일 익산시 문화산업국장 등 8명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만나 최근 법정관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넥솔론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영규 의원은 “㈜넥솔론과 같은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들의 경영 악화는 곧 국내 태양광 산업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면서 “㈜넥솔론이 파산한다면 정규직 종업원은 402명이 실업자로 전락하는 등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정부가 지역 기업의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특히 “㈜넥솔론 생산원가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료 납부 방식의 제도 개선 등을 위해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의 공적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한화큐셀 등 태양광 기업들의 인수합병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 “문재인 대통령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력생산 비중을 오는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리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10조원씩 관련 분야에 총 140조원을 투자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면서 “태양광 발전용 잉곳·웨이퍼 생산 부분 국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세계 상위권 수준 생산능력을 갖춘 ㈜넥솔론의 정상화는 정부의 현 정부가 공약 이행을 위해서라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병도 청와대 비서관은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 이들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충분한 논의 후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8/10 [21:15]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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