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08.22 [19:01]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정치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도 본청 올해 정규직 전환 마무리
삼락농정 등을 통한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더욱 박차
 
나연식 기자

- 내년에 출자·출연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

최근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이 발표된 가운데 전북도가 올해 안에 도 본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도민들의 기대심리가 한 층 높아지고 있다.                      <관련사진 2면>

10일 도는 문재인 정부 최우선 국정 과제인 일자리 창출 일환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맞춰 도 및 시·군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일자리 정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올해는 도 본청 비정규직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이 추진된다. 

도 본청 비정규직 현황자료(6월 기준)에 따르면 직접고용(기간제 근로자)은 ▲사무보조 25명 ▲시험연구 55명 ▲단순노무 288명 ▲기계기술 6명 ▲기타 3명 등 380명이며, 간접고용(청소용역 등)은 71명으로 총 451명에 달하고 있다.  

내년에는 도 출자·출연기관 비정규직 402명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정부 일자리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날 송하진 지사는 각 실·국장 및 일자리정책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도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과제 점검을 위한 협업토론회를 가졌다.

회의는 ‘전북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실·국에서 발굴한 4대전략 17개 과제에 대한 세부추진계획과 쟁점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4대 전략은 ▲지역특화 일자리 ▲취약 일자리 ▲미래 일자리 ▲공공 일자리 등으로 구분됐다.

먼저 도는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가 잘할 수 있는 ‘삼락농정’, ‘문화관광’, ‘탄소산업’, ‘사회적경제 육성’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주력키로 했다.

또, 청년 등 ‘취약 일자리’ 확충을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도입, 어린이집 보조·대체교사 채용,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인원 확대 등 정부정책을 도 시책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업계의 최저임금 인상 충격 완화를 위해 정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책에 따른 자체 지원책 마련과 함께 기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전망이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 일자리’ 환경변화에 능동 대응키 위해 ICT핵심기술 중심의 신산업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금융타운 조성을 통한 금융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융관련기관의 전북이전을 촉진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맞춰 도 및 시·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내년까지는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재정이 열악한 도내 지자체 입장에서는 막대한 예산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재원마련에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송하진 지사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별 세부추진방안을 수립,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라며 “9월 중 도민이 참여하는 일자리 대 토론회를 개최, 도 정책을 도민과 공유하고 일자리 정책 추진에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8/10 [21:1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