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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은빛수필문학상
양희선 수필가 '옹기' 선정
 
/장라윤 기자(nekimsi@)

▲     © 관리자

제3회째를 맞은 은빛수필문학상에 양희선(80) 수필가가 선정됐다.
안골은빛수필문학회(회장 이종희)에는 매년 안골노인복지관 사회교육프로그램 수필창작반 수강생을 대상 도서출판 Book Manager 김서종 대표의 후원으로 은빛수필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심사는 전일환(전 전주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3명이 참여했다. 전일환 심사위원장은 “옹기를 빚는 과정이나 발효방법을 우리 인생에 비겨 분석하고 해석해 나가는 수필작법이 작품에 옹글게 형상화했다"라며 "‘힘든 세월을 참아낸’ 어머니 장소였다는 재해석은 맛깔스런 수필의 맛을 한껏 발효했다.”라고 평했다.

양희선 수필가는 종합문예지 《대한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수필집으로 2013년 『길 따라 꿈길 따라』를 출간,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에서 주최한 제29회 자연보호활동수기 공모에서 가작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20일(월) 오후 4시 안골노인복지관에서 열리며 상패와 함께 300만원 창작지원금을 수여한다. 

기사입력: 2017/10/12 [20:43]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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