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0.21 [22:01]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정치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추진 ‘총력’
총 86억원 투입 농어촌지역 공공보건기관 시설·장비 현대화
 
/나연식 기자(meg75@)

전북도가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12일 도는 2018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에 총 86억원(국비 57억원 포함)을 투입해 농어촌지역 공공보건기관의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한다.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개선 및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농어촌 보건기관의 시설개선 및 장비보강 등 인프라를 개선해 농어촌지역 의료서비스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에 도는 내년에 86억원을 확보해 익산시 동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설 등 17개 보건기관의 시설 개선 및 81개소 보건기관에 의료장비 및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지역보건의료관리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특히 삼봉 공공주택지구로 이전신축 예정이었던 완주군보건소는 국비 37억원이 최종 확보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전망이다. 익산시도 동부권건강생활지원센터 신설 및 웅포보건지소 신충 등 사업비가 확보돼 주민들이 쾌적한 의료환경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그간 도는 농어촌 지역민들의 건강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지난 1994년 농어촌 의료서비스를 시행했다.
올해까지 약 1,852억원을 투입, 도내 보건기간 409개소 중 399개소에 대해 시설 개선 및 의료장비, 차량 등을 지원해 농어촌지역민의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보건기관은 물론, 군산·남원의료원에 대해서도 내년에 130억원을 투입해 노후시설 및 수술실 등 기능보강을 지원함으로써 남원·임실·순창 등 동남부권 및 군산 등 서부권 도민의 건강증진 및보건의료서비스 질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개선을 통한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농어촌지역의 고령화 등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 지역현황에 맞는 취약성 개선을 위한 시설 장비 보강에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10/12 [20:57]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