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2.16 [15:14]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사회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차 수리비 내놔”… 여성 폭행·감금까지
女 2명 원룸에 데려가 감금하고 때린 혐의로 8명 붙잡아
 
/윤홍식 기자(hsyoun@)

전주완산경찰서는 여성 2명을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A씨(24)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1시께 B양(16)과 C씨(19·여)를 전주시 서신동 한 원룸에 데려가 감금하고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일당 중 한 명이 렌트한 차량을 B양과 C씨가 몰래 타고 나간 뒤 사고를 내자 차량 수리 비용을 받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 일당과 피해자들은 서로 알던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B양의 아버지는 12일 오전 0시2분께 “딸이 감금된 것 같다. 찾아 달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가용 인력을 모두 투입, 통신 수사를 통해 B양 등이 감금돼 있는 원룸의 위치를 파악해 피해자들을 찾아냈다.

A씨 등은 경찰에서 “B양과 C씨가 우리가 렌트한 차량을 타고 가서 사고를 냈다”며 “사고 차량에 대한 보상을 하라고 했을 뿐이다. 감금하거나 폭행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일당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있어 일당에 대한 정확한 혐의는 조사를 더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0/12 [21:03]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