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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3개 시도 지역관광진흥 발전 모색
관광산업의 역할과 접근 방식에 대한 인식전환 필요 4차 산업혁명 대비한 지자체 대응 마련 필요성 강조
 
/고병권 기자

도내에서 호남권 3개 시도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관광진흥 및 상생발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전북도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 및 관광활성화'라는 주제로 13일(오늘) 1박2일간 전주 르윈호텔에서 관광관련 학계, 관광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2017 호남권 관광진흥협의회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3개 시도로 구성된 호남권 관광진흥협의회(전북도, 광주광역시, 전남도)와 함께 3개 시도의 문화예술을 토대로 지역관광을 진흥시키고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를 통해 호남권 3개 시·도가 국가간 관광경쟁에서 지역관광의 우선적 지위확보와 세계화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방안 모색 및 지역관광산업의 나아갈 바를 제시했다. 

이날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은 ‘호남권 관광 활성화 및 현 정부의 정책'을 통해 스스로 지역관광발전을 위해 호남권 3개 시도가 지속적으로 관광진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발전을 이뤄보자는 취지에서 호남권이 혁신환경과 학습지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뤄지고 있는 문제들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와 궤를 같이할 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여러 과제들과도 맥이 닿아 있어 호남권 지자체 수준의 관광개발 전략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 전망이다. 

또한 지역에서의 관광산업에 대한 역할과 접근방식에 대한 인식전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지자체의 대응 마련과 정부의 지원체계가 주요 골자다. 

도 관계자는 “순수한 문화예술의 가치도 지키면서 전라도의 자존감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관광상품과 관광자원화가 필요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자체가 어떠한 방식으로 대응할 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10/12 [22:00]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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