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1.20 [14:07]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스포츠/연예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내년 전국체전 “전북에서 만나요"
전국체전 폐막… 전북, 종합 11위, 지난 97회 대회 보다 2계단 하락 고전 예상됐던 축구-야구-농구 선전, 탁구-배드민턴 초반탈락 등 부진
 
/충주=고병권 기자(bkko@)

▲  전주시민축구단이 26일 제98회 전국체전에서 20여년만에 남자일반부 축구에서 전북선수단에 은메달을 선사하면서 감동의 드라마를 쓴 선수단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 관리자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이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한 11위를 기록했다.
전북은 26일 폐막한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44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79개 등 모두 170개를 획득, 종합점수 3만 2,458점을 기록하며 11위로 마쳤다.

특히 전북은 대회 초반부터 일부 개인체급종목과 개인기록종목에서 부진하면서 지나해보다 2단계 하락한 11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46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에 선수 1,210명과 임원 400명 등 모두 1,61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전북은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골프 단체전과 개인전, 복싱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은 이번 대회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한 골프(남자부 단체전 금, 개인전 금1,은2) 종목과 배구(상무) 금메달, 펜싱 사브르(익산시청) 금메달과 당초 1~2회전 고전이 예상됐던 축구(전주시민축구단), 야구(원광대), 농구(전주고)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지만, 우승 후보로 꼽히는 탁구(이일여고), 배드민턴(원광대), 스쿼시(전북연맹) 팀들의 초반 탈락과 대회초반 이어진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북은 3관왕 1명과 2관왕 6명을 배출했고 대회신기록 2개를 달성했다.
전북체육회 관계자는 “내년 전북도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을 대비해 불출전 16종목 21개팀을 최소화하고, 우수선수 확보와 실업팀 창단 및 대학·실업팀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력강화를 도모하겠다"면서 “특히 지도자 의식개선 및 전종목 팀별 재정비을 위해 면밀히 살피고 내년 전국체전 상위입상을 목표로 전력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 폐회식은 26일 오후 6시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폐회식에서는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회기를 인수했다. 이어 차기 개최지인 전북도를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과 2018년 전도 개도 천년을 맞이하여 ‘비상하는 전라천년(태허, 太虛)'이라는 주제로 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단장 김수현) 25명이 합동 축하공연이 개최됐다. 한편 99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12일부터 18일까지 익산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도내 일원에서 개최되며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47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기사입력: 2017/10/26 [20:06]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