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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우승 확정’ 이동국 200호골 ‘겹경사'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 제주戰 3:0 승리, 승점 72점 남은경기 상관없이 우승 확정… 통산 5번째
 
/고병권 기자(bkko@)

‘동국이형 200호골 축하해요'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전북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통산 200호골을 달성한 뒤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뉴스1© 관리자

전북 현대가 K리그 클래식 챔피언에 등극했다.
특히 전북은 지난 2011년과 2014년, 2015년에 이어 2017년까지 클럽 역사상 5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북 현대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제주와 경기서 이재성과 이승기, 이동국의 연속 골로 3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전북은 승점 72점으로 2위 제주와의 승점 차이를 7점으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또 이동국은 후반 34분 개인통산 200호 골을 터뜨렸다. 
전반 초반부터 양팀은 중원에서부터 치열했지만, 공수에서 서로 주고받으면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전반을 0대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분 김신욱이 헤딩으로 보낸 공을 이재성이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제주의 골 망을 흔들었다.
이후 제주는 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후반 13분 제주 박진포가 김진수를 막아서던 과정에서 팔꿈치를 썼다는 판단이 내려져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후 전북은 한교원을 불러들이고 이동국을 투입하면 더욱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후반 21분 추가골이 나왔다. 이승기가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고 슈팅한 공이 제주의 골망을 흔들었고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동국이 후반 34분  대미를 장식했다. 로페즈의 크로스를 이동국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승리에 쐐기를 박는 팀의 3번째 골이자 개인통산 200호골을 터뜨렸다.
전북이 결국 3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안방에서 2017년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모두 원정에서 우승을 확정했지만, 올시즌 안방에서 챔피언에 올라 홈 팬들과 우승을 함께 했다.

기사입력: 2017/10/29 [19:0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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