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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등부, 전국체전 종합9위 4단계 상승
대회신기록 사격 전주상업정보고 소총 단체 1,239.4점 銅 대회 2관왕 역도 이승준·자전거 김나 연·손기현 골프
 
/고병 권 기자(bkko@)

전북교육청은 충북 일원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42개 종목 513명(남321명, 여192명)이 참 가해 23개 종목에 걸쳐 금메달 17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31개 총 64개의 메달을 획득해 지난해 고등부 종합 13위에 서 종합 9위로 4단계를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다관왕 부 분에서 역도에서 이승준(순창고)이 용상과 종합에서, 자전 에서 김나연(전북체고)이 도로경기단체와 개인전서, 골프  손기현(고창북고)이 일반부 종목에 참가해 단체와 개인에 서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전주상업정보고의 소총단체 종목 에서 1,239.4으로 대회신기록과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다. 
 
도교육청은 “이는 기초종목 및 비인기 육성종목에 대한  적재적소의 예산지원과 교육감배대회개최, 운동부지도자에  대한 처우개선 및 연수, 포상금제도 등을 통해 체육영재의  조기발굴과 더불어 학교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의 헌신과  열정적인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2019년 전북도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 위권 입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본종목인 육상, 수영,  체조 등 다메달 종목과 체급경기 및 고득점 단체종목의 경 기력이 중요한 관건이 되고 있다"면서 “도청, 도체육회,  지방자치단체는 전북체육진흥실무협의회 등 관계기관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기초종목 및 비인기 지역특화종목과 메 달유망종목에 대한 다각적인 육성지원으로 내년 전북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0/31 [20:47]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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