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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시인 ‘고향의 봉실산' 출간
 
/장라윤 기자

이병우 시인이 ‘고향의 봉실산'(인간과 문학사)을 출간했다.
안도 시인은 “그의 고향은 시작이요 끝"이라며 “물질주의 이기주의 범람으로 '고향해체'라는 현실에서 고향의 소중함을 강조, 휴머니즘 시편들이 가슴을 적시는 울림을 준다"라고 평한다.

시인은 “여명이 들도록 잠 못 이루며, 시의 정체성을 생각한다"라며 “저는 언제나 어머니와 같은 고향과 같은 시에 고개를 숙인다"라고 창작 소회를 전하고 있다.

시집에서는 총 5부로 구성, 고향을 주요 테마로 한 시심의 향방은 자아에서 주변 자연까지 아우르며 사시사철을 관조하고 있다. 
이병우 시인은 한국그린문학 제3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전북문협 전북시인협회 전주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13 [20:47]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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