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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종합평가 결과 발표
개막공연 상징성 및 대표섹션 공간구성 재고 전통음악 관심유인 미흡 축제성은 향상 분석
 
/장라윤 기자(nekimsi@)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 평가로 방송프로그램화 개막공연 상징성 및 대표 일부 섹션 공간 구성에 대한 제고가 제기됐다.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 종합평가 용역을 맡은 전북문화컨텐츠 연구소(책임연구원 문윤걸) 발표에 따르면, 개막공연 방송화로 인해 프로그램 완성도 미흡과 상징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지적, 대표 프로그램 중 ‘판소리 다섯바탕'은 규모측면에서 모악당 활용 적합성 재고를 제기했다.

종합평가 용역을 맡은 전북문화컨텐츠 연구소는 일반 축제 평가 지표 부재를 차치하고 올해 문진금 교부신청서상 명시된 축제 사업목적 기획의도 이행 여부에 준거, 가치 및 정체성 반영한 프로그램을 대별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별 전통과 현대적 융합을 키워드로 세대와 지역 간 소통을 아우르는 가치와 실험이 보였고, 대중성과 축제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관객 유인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또 ‘고집'과 창무극 ‘천명'은 축제 본질 의미를 실현했다고 평가, 더블빌과 더블스테이지는 탈경계 장르를 공간적 주제적 실험이 돋보였다고도 강조했다.

이에 반해 일부 프로그램, 예컨대 ‘마스터 클래스'는 전반 장기 목표 부재 및 준비 부족으로 인해 관객소통과 심도있는 예술적 노하우 충족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
특히 개막공연은 판소리 소비환경 구축에는 기여했으나, 프로그램 완성도 미흡과 개막공연에 대한 적합성 상징성 부재로 적극 보완돼야 하며, ‘판소리다섯바탕'도 공연장 규모 활용에 대한 비효율성을 제기, 공연장 변경 필요성 제고도 제기됐다. 특히 브랜드 이미지 평가에서 ‘축제 방문 이유' 설문 결과가 향후 축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유의미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결과는 ‘전통음악 관심'에 대한 퍼센트가 지난 2015년 31%에서 3년 간 지속 감소 추세를 보인 것. 전통음악 현대적 계승 축제임을 고려할 때, 전통음악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안 모색도 필요해 보인다.
한편 경제 파급효과는 관광지출액 기준에 따라 결산, 생산파급효과로 약 153억원 부가가치 파급효과 83억원 등으로 추정했다.

방문객 설문조사에서는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거주자가 많았고, 21% 이상이 재방문율을 기록, 마니아층 구축에는 안정적인 정착 효과를 일궜다.
공연관람 희망 형태에서는 유료공연 관람 응답자 37%, 무료공연 관람자가 36%를 차지, 축제 장기 발전을 위해 유 무료 공연 기획에 대한 준거 및 지표 설정이 필요해졌다. 이밖에 축제 개선 사항으로는 ‘부대프로그램 다양화'가 1순위로 꼽혔고, ‘공연프로그램 수준 향상'과 '행사정보 용이성' 등이 보완돼야 한다고 조사됐다.

기사입력: 2017/11/14 [21:40]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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