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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7 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
챔피언 고려대에 3:2 패배 ‘골대의 불운’3번 아쉬워
 
/고병권 기자(bkko@)

▲     © 관리자

전주대(총장 이호인)가 ‘2017 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주대는 24일 전주대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7 U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고려대에 아쉽게 2대3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주대는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하면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전반 10분 박성우가 첫 골이 성공 시키면서 기분 좋게 1대0으로 앞섰다. 하지만 고려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연이어 전주대의 자책골과 고려대 안은산 프리킥 골이 터지면서 1대2로 고려대가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전주대는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고  43분 정호영이 패널티킥을 성공하면서 전반전을 2대2로 마쳤다. 후반전에서는 양 팀이 접전을 펼쳤으며, 전주대는 후반에 골문을 두 번식이나 맞췄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했고 종료 3분전 고려대 신재원의 골이 터지면서 2대3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지난 2009년 준우승 이후 8년 만에 결승에 오른 전주대는 이번 ‘2017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노렸지만, 전반과 후반 골대를 3번씩이나 맞추면서 ‘골대의 불운' 울었다.              
기사입력: 2017/11/26 [19:13]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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