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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아는 것보다 행하기가 어렵다.
 
강병원 칼럼니스트


현대의 정보량은 문명 발전의 영향으로 월등히 많아졌다. 그러나 그 정보들은 대충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무가치한 것들로 가득 차 있는 편이다.다른 한 가지 지적은 정치가 형편없이 저수준이라는 목메인 소리가 분분한 편이다. 그런 이유를 찾아본다면 그런 정치가들을 뽑아 준 사람은 국민이 아닌가? 결국은 훌륭한 정치가를 선정하는 식견도 낮다는 현실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이 성립된 편이다. 이런 현상을 극복하는 방책을 찾아보아야 한다는 말이 성립된다.
 
옛 사람들은 고전을 가까이 두고서 스스로 식견을 넓히고 인간의 도리를 배웠다. 그와는 반면에 요즘 사람들이 식견이 낮은 이유는 중국 고전을 읽지 않는 경향이 농후해졌기 때문이다.중국 고전은 거의 인간 처세의 원리 원칙을 기술하고 있으며 가급적 평범한 수준으로 말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중국 고전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경우가 꽤 있는 편이다. 만약 그렇게 느끼고 있다면 수많은 중국 고전과 관련된 책 중에서 쉽게 기술된 책을 찾아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중국 고전은 읽어서 어느 정도 이해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읽은 내용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공자의〈서경〉에서도 이 점에 대해서 시사하고 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오늘날이야 말로 원리 원칙에 충실할 때이다. 중국 고전을 펼쳐 들고 현대를 살아가는 지침을 헤아려 보기를 바란다.
기사입력: 2017/12/06 [19:34]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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