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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단풍미인쌀 판로 확대 현판식
한서요양병원서, 연간 1억여원 상당 소비 ‘기대’
 
/정읍=김정인 기자(jikim@)

▲ 정읍시는 지난 6일 정읍한서병원에서 단풍미인쌀 이용과 관련한 현판식을 가졌다.     © 관리자

정읍시는 지난 6일 정읍한서요양병원(이하 한서병원)에서 단풍미인쌀 이용과 관련한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김생기 시장과 이용호 한서병원 원장, 통합RPC와 지역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곳 한서에 머무르고 계시는 어르신들은 단풍미인쌀을 드십니다’는 문구를 새긴 현판을 걸었다.

한서병원은 61개 병실을 갖추고 500여명을 수용하는 요양병원이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연간 1억여원 상당의 쌀 5만400kg를 소비, 단풍미인쌀 판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읍에서 생산된 쌀 이용 촉진과 시 대표 브랜드인 단풍미인쌀 판로 확대 일환으로 현판식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판로 확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단풍미인쌀은 GAP인증을 획득한 5개 단지 900여ha에서 생산된다. 매년 약정 체결농가를 대상으로 보급종자를 지원하여 품종 통일은 물론 타 품종 혼입을 예방함으로써 품질 확보와 함께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5개 단지에 품질관리원을 위촉, 단풍미인쌀 재배관리와 농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지도함으로써 단풍미인쌀 품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30년 이상 농산물 검사를 담당해온 사람을 단풍미인쌀 전문 수매검사원을 위촉, 엄격한 단계별 검사를 진행해오고 있기도 하다.
시는 “최종적으로 산물벼 종실 검사를 실시해 타 품종 유입 여부와 품위 검사를 통해 선별된 쌀만을 공급,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12/07 [19:3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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