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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유성엽 위원장, 교육·문화 발전 예산 대거 확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전액 국비 지원, 법률상 정부 책임 명시
 
/고병권 기자(bkko@)
▲     © 관리자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도내 지역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예산이 대거 확보 됐다.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사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정읍·고창)은 7일 국회에서 통과한 정부 예산안에 도내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한 예산 215억 5000만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확보한 예산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조성 사업 88.72억 원 ▲전북대 시설·설비 보수 10억 원 및 군산대 대학본부 리모델링 20억 원 ▲고창 유교문화체험관 건립 9억 원 ▲전주 독립영화의집 건립 5억 원 ▲전주 서고사 불교 세계평화명상센터 건립 13억 원 ▲완주 경천 자연공감산수인마을 2.5억 원 ▲가상현실스포츠실 초등학교 보급사업 64.28억 원 ▲순창 일광사 대웅전 개축 2억 원 ▲세계무형유산포럼 개최 지원 1억 원 등이다.

그동안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사업은 정부의 지방비 부담 요구로 인해 건립에 차질을 빚어왔다.
유성엽 위원장은 이를 국가사업으로 다시 환원시켜 전액 국비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끊임없이 정부를 압박해 왔고, 지난 1일에는 정부가 추진해야할 기념사업의 종류에 동학농민운동혁명 기념공원을 포함시키는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이끌어 내면서 법률상에 정부의 책임을 명시하기도 했다.

교육 예산 확보에도 유 위원장이 적극 나섰다.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전북대는 지난해 운동장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되면서 우레탄 트랙 교체가 시급했다. 이번에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우레탄교체와 폐기물 처리가 가능해 진다. 내년도 예산안에 1억 원 밖에 배정되지 않았던 군산대 대학본부 리모델링 사업에도 2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기사입력: 2017/12/07 [21:20]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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