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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북교육감배 전국스키 스노보드 대회 하얀 설원을 질주하는 젊음 패기 열정
 
/고병권기자


하얀 설원을 질주하는 제14회 전북교육감배 전국스키 · 스노보드대회가 무주에서 열린다.
2018년 제14회 전북교육감배 전국 스키 · 스노보드대회가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무주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전북매일 신문이 주최하고 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스키와 스노보드로 나눠 열린다.
스키는 알파인 대회전으로 초등 남자부와 여자부, 중등 남자부와 여자부, 고등 남자부와 여자부, 대학일반 남자부와 여자부 등 4개부로 나뉘어 열리며, 스노보드는 슬라룸으로 고등 남자부와 여자부, 대학일반 남자부와 여자부 등 2개부로  나눠 참가한 선수들이 열전을 벌인다.
참가자격은 스키와 스노보드는 대한스키협회 등록선수를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채점 방식은 1회전과 2회전 경기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며, 불참선수는 실격으로 처리된다.
시상은 종목 각 부별 남녀 1위와 2위, 3위에게 상장과 메달이 수여된다.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와 스노보드가 하얀 설원을 질주하는 쾌감은 추위조차 막을 수 없다.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마니아들에게는 겨울을 기다리고 하얀 눈만큼 반가운 소식은 없다.
스키와 스노보드는 눈밭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운동이다 보니 늘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특히 북적거리는 스키장에도 즐거움과 재미 못지않게 늘 사고의 위험이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실력에 맞는 장비와 슬로프선택, 사전 안전교육 등만이 부상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본보가 주최하는 2018년 제14회 전북교육감 스키·스노보드대회를 앞두고 겨울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봤다.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선택하라
 
초급자는 스키 플레이트의 탄성이 약한 것을 선택하는 게 몸의 균형을 잡는 데 유리하다.
스노보트 데크의 경우 세웠을 때 길이가 턱 선에 오면 적당하다.
한 동안 운동을 쉬었던 경우라면 평소보다 5~10cm 정도 짧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보호 장구는 필수이고 몸에 꼭 맞는 것을 착용해야한다. 헐렁하면 벗겨지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다.
▲강습과 안전 교육은 필수
스키와 스노보드 모두 구루거나 넘어지는 과정 없이는 배우기 힘든 종목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운동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시작한다면 재미를 느끼기가 힘들뿐 아니라 부상이라는 악재를 피하기 어렵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않으면 나쁜 자세와 습관이 굳어져 몇 년을 타도 기슬적인 발전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해야
부상 없이 겨울 시즌을 나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 평상시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와 달리기와 자전거타기 등으로 근육과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반드시 운동 전에는 10분 이상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곤하거나 넘어진 곳에 통증이 있다면 즉시 휴식을 취하면서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또 스키가 끝난 뒤에도 정리 운동을 충분히 해준다면 다음날에도 즐겁게 슬로프를 내려올 수 있다.

▲넘어지는 것도 기술
스키 부상은 주로 무릎(35%) -머리(20%) -손 또는 손가락(12%) 등의 순으로 발생한다.
무릎 손상이 많은 이유는 하체를 스키 부츠에 고정한 상태에서 넘어지기 때문이다.
스키나 보드 부상의 대부분은 넘어질 때 생기므로 초보자들은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스키 탈 때는 두 팔을 앞으로 뻗고 다리와 스키를 가지런히 모아 옆으로 스러지는 것이 좋다. 스노보드의 경우 넘어질 때 앉는 자세를 취해 엉덩이에 체중을 실리도록 하면서 넘어지는 것이 좋다.
특히 초보자들이 넘어지지 않기 위해 버티는 과정에서 그만 스키가 코이면서 무릎 부상이 많이 발생한다.
무릎인대나 연골 손상은 초기 통증은 심하지 만 4~5일 정도가 지나면 증상이 사라져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자칫 만성적인 무릎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꾸준한 치료가 요구된다.
▲스키장 에티켓
음주 후 스키나 보드를 타는 행위는 금물이며, 스키나 스노보드 운반 시에는 다른 사람과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리프트 탑승 중 의자를 흔들지 말고, 음식물을 먹으면 안 된다.
슬로프에서는 무리한(난폭) 속도나 부당 추월은 위험하다. 또 슬로프 위에서 잠시 휴식을 할 때에는 다른 스키어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가장자리로 이동해 줘야 한다.
활주할 때는 자동차 운전과 마찬가지로 앞사람과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안전하다.
 
 
 
 
 
 
기사입력: 2017/12/31 [16:3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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