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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2018 건강플랜
 
건강증진의원장 최영득

▲     © 관리자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 주어진 365일을 보며 계획을 짜는 것도 새해를 맞을 때마다 늘 하는 일이지만 짧게는 3일이면 결심이 흐지부지 되는 것 역시 새로운 1년이 오는 일만큼 반복된다. 2018년에는 한 달에 하나, 건강플랜을 짜서 월별로 건강관리를 해 보는 건 어떨까? 계절에 맞게 각 달에 유의해야 할 질병을 체크하고 건강검진을 실천한다면 건강한 한 해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등록하자. 하루 한 갑을 피웠다면 1년 담뱃값으로 100만 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고, 그 돈으로 연말 해외여행도 가능하다. 건강해짐은 말할 것도 없다.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이다. 만40세 이상이고 출생년도가 짝수 해라면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다. 피로가 지속되거나 갑자기 살이 빠지면 암 검진은 필수다. 가까운 병·의원에서 다양한 암 검진을 받아 보자.

 
매월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이다. 소변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몸이 붓고 가려움이 심하다면 신장이 보내는 이상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간단한 소변과 혈액 검사로 신장 건강을 체크해 보자.

 
꽃가루, 황사 등 대기 중 이물질이 많아지면 알레르기성 질환도 많아진다. 알레르기 관련 검사를 받으면 자신이 어떤 특정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지 알 수 있어 미리 유발원인 차단이 가능하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5월 17일이다. 고혈압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자신의 혈압을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고혈압인 경우 꾸준히 관리해야 더 큰 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치아 건강을 치과 질환뿐만 아니라 소화기 건강, 얼굴 비대칭 등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충치 예방 및 잇몸질환 등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6월 9일은 치아의 날이다.

 
간염은 간암의 주요 원인이지만 심각해질 때까지 증상이 없어서 정기적인 간 관련 검진이 중요하다. 또한 간염 백신을 미리 맞으면 예방이 가능하다. 혈액 검사를 통해 항체 유무를 확인한 뒤 A형,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자.

 
대한감염학회에서 권장하는 성인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파상풍, 폐렴구균, 대상포진, A형·B형 간염이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남자도 맞아야 하며 파상풍은 10년마다 접종해야 항체가 형성된다.

 
9월 7일은 위암 조기검진의 날이다. 한국인에게서 발생률이 높지만 조기 발견하면 97%는 완치가 가능하다. 위암 초기에는 소화불량과 비슷한 증상이라 지나치기 쉬우므로 증상이 잦다면 꼭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독감은 주로 11월~2월 사이에 유행하는데 접종 후 항체가 생기는데 2주 정도 걸려서 10월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매년 독감 바이러스가 달라져 매년 맞아야 하며, 65세 이상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당뇨병은 여러 중증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족 중에 당뇨환자가 있다면 정기적으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혈당 수치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체질량 지수(BMI), 허리둘레, 혈압, 저밀도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간수치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 수치다. 1년 간 챙겨 보지 못했다면 연말을 맞아 나의 건강수치로 건강을 체크해 보자.
기사입력: 2018/01/08 [20:1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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