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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 전북도회, 2018 건설인 신년인사회 개최
 
/박형권 기자(hkpank@)
▲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10일 전주 호텔트윈에서 '2018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 관리자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정대영)는 10일 전주 호텔르윈에서 전북 건설인의 희망찬 출발과 함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2018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정대영 회장은 신년사에서“지난 한해 우리 건설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함께 정부는 SOC 예산을 전년대비 20%낮게 편성해 지난 10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함으로서 어려움이 많았다”며“협회에서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기조를 바꾸기 위해 국회에서 대토론회를 통해 SOC예산은 국민안전을 위한 복지이며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에 부합되는 필수적 예산이라는 논리로 정부와 국회설득에 적극 나서 당초 예산보다 대폭 증액(1조3천억원)된 19조원을 확보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안전과 건설물량 확보 등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우리 전북도회가 주도적으로 건의했던 건축물 시공범위 확대 추진사항은 주거용 및 비주거용 모두 200㎡(60평) 이상은 우리 건설업체 만이 시공토록 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해 약 10조원에 가까운 건설물량 증대 효과가 기대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대독한 신년사를 통해 전북의 천년을 여는 무술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해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건설업계에서도 지역 도민과 소통 협업· 협력을 통해 새롭고 활기찬 전북 건설 산업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와 도정발전 그리고 교육 시설 분야의 청렴문화 정착과 부실공사 방지에 기여한 11명의 건설인 유공자에게 전북도지사와 전북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사입력: 2018/01/10 [19:57]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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