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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독감 환자 급증, 건강관리 주의해야
 
관리자

요즘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종합병원은 물론 병.의원마다 감기환자들로 북적거린다. 동네병의원의 경우 내원환자의 대부분이 감기 환자이고 대기자가 많아 1시간 정도 기다리는 것이 보통이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겨울 추위가 계속되면서 일반감기는 물론 독감과 인플루엔자 환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전주시 효자동 한 병원의 경우 아침 진료가 시작되자마자 환자들이 몰려 밤 12시까지 대기인원이 30명 정도를 계속 유지하며 대기시간이 보통 1시간을 넘고 길게는 2시간까지 대기해야 한다는 안내문을 걸기도 한다.

니 때문에 입원환자 대부분이 감기환자로 감기환자가 없는 병실이 없을 정도다. 이 때문에 감기가 아닌 일반 질병의 경우 웬만하면 입원보다 통원치료를 권하기도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해 12월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8일 질병관리본부 표본감시감염병 인플루엔자 통계정보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환자가 전국적으로 3주 새 두 배가 넘게 증가했다. 유행주의보가 내려진지 3주 만에 2.3배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아동과 청소년 사이에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학생들이 방학전인데다 기온변화가 심해 저항력이 취약한 학생이나 노인 등을 대상으로 급격히 확산될 수도 있다. 개인들의 철저한 위생관리는 물론 다중이용시설들의 이용자 위생관리에 힘써야 한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콧물 등의 증상이 일반 감기보다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또 38도를 넘는 고열과 인후통, 기침, 오한, 두통, 몸살, 전신 근육통 등이 동반되는데 4월까지 유행하기도 한다.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노약자나 어린이 등 저항력이 약한 고 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퍼져 호흡기로 감염되고 손 등을 통해 감염되기도 한다.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은 사전예방에 힘써야 한다.
 
 

기사입력: 2018/01/11 [18:17]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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