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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33곳 적발… 환경의식 저조
 
/윤홍식 기자(hsyoun@)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33곳이 환경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만금지방환경청(청장 김상훈)은 2017년 한 해 동안 전북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총 554개소를 점검한 결과, 233개소에서 318건의 환경법 위반사항을 적발(위반율 42.1%)했다고 11일 밝혔다.
적발유형은 △무허가·미신고 37건 △무단 방류, 방지시설 미가동 등 비정상 가동 25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43건 △기타 213건 순이다.

특히 전년과 달리 이번 점검에서는 대형사업장(1종) 정밀점검(위반율 71.4%) 실시 및 식료품(위반율 66.6%)·대기(위반율 46.3%) 등 환경관리가 취약한 분야의 위반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대한 환경오염행위 시 적용되는 고발 건수도 2015년 50건, 2016년 65건, 2017년 93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전주시 소재 A사업장의 경우 집수조의 이동식 수중모터에 자바라 호스를 연결해 우수구로 무단방류한 것이 적발돼 고발 및 조업정지처분을 받았다.
익산시 소재 B사업장은 농공단지에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 사업장의 입지가 제한되어 있음에도 농공단지 내에서 무허가로 폐수배출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돼 고발조치 됐다.

정읍시 소재 C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현장이 적발돼 고발 및 조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환경청은 올해부터 최근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악취(가축분뇨)분야에 대한 점검 강화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기분야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1/11 [19:50]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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