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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랑의 온도 ‘후끈’
희망 2018나눔캠페인 목표액 4억원 초과 달성
 
/남원=김기두 기자(sos4444@)

남원시는 시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공동추진하고 있는 ‘희망 2018나눔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성금이 자체 목표액 4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현재 모금액인 4억원은 전년대비(3억8천8백만원) 105%이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자체적으로 4억원을 모금하는 것으로 목표를 높였지만 어느새 목표액의 2%를 초과 달성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른 전북 평균(10일 기준) 모금액은 61억3천8백만원으로 사랑의 온도는 82.3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새희망씨앗’ 사건과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 등의 영향으로 전국적 사랑의 온도가 식어가고 있는 가운데 작은 소도시의 후끈한 기부 온도는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이다.

남원시가 모금한 성금 중 상당수는 관내 기업과 사업자로 비율이 50%이고,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도 14%로 솔선수범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12월 18일 ‘희망!!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성금모금 특별방송’을 실시의 효과로 개인과 단체의 기부가 높았다.
한편 남원시는 2018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 2018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와 관내 기업체 방문 등을 순회하는 캠페인을 추진해 얼어붙은 기부문화 녹이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1/11 [19:52]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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