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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일자리 안정자금 총력 홍보전 펼쳐
 
/박형권 기자(hkpank@)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11을 ‘일자리 안정자금 집중 홍보의 날’로 정하고 음식점 등 소상공인이 밀집한 전주 서부신시가지 상점가에서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장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이 처음 시행되고, 지원대상이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임에 따라 제도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실시됐다.

전북중기청, 소진공, 중진공, 기보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소상공인연합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 총 8개 기관 50여명이 현장 홍보를 통해 사장님들을 직접 만나 제도설명과 신청·접수방법을 안내했다.
전북중기청은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빠짐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전북 14개 시·군별로 ‘지방중기청, 공공기관, 협·단체’와 공동으로 홍보 전담반을 구성하고 스크럼 방식의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홍보 전담반은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중소기업 밀집지역 및 상점가를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현장 홍보를 설날까지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와 더불어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에게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해 자발적인 신청을 유도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에 걸림돌이 되는 현장 규제를 적극 발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가 보완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광재 청장은“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마련한 지원사업으로서 영세기업·소상공인들이 많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1/11 [20:23]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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