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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아티스트 조성진 전주에 오다
한국소리문화전당 2018년 첫 초청 한국인 최초 쇼팽 우승자 ‘조성진’
 
/장라윤 기자(nekimsi@)

▲     © 관리자

조성진 열풍이 식지 않는 가운데, 한국소리문화전당이 올해 첫 초청 아티스트로 조성진을 선택했다.
세계 3대 콩쿠르 ‘제17회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이자 천재 아티스트로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조성진이 오는 13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전당 모악당을 찾는다.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는 쇼팽 고향인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5년 마다 열리며, 희대의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당타이손 등 이 시대 최고들을 배출했다.
이러한 경연에서 21살 어리고 앳된 청년에게 1위 영예가 돌아가면서 대한민국 클래식계는‘조성진 신드롬’이 일어났고, 그의 공연은 전석 매진 열기를 잇고 있다.

조성진은 6살에 친구를 따라 우연히 처음 건반에 앉았다가 피아노를 시작했다. 예술의전당‘음악영재 아카데미’로 공부를 시작해 박숙련 교수와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에게 지도를 받았다. 2009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피아노 부문 3위를 수상한 뒤에는 거장들 관심도 받았다.
 
로린마젤이 지휘하는 뮌헨 필하모닉, 정명훈 지휘자가 이끈 서울시향, 마렉 야노프스키의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등과 협연 2017년에는 꿈에 그리던 베를린필하모닉과 협연했다.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사이먼 래틀뿐만 아니라 단원까지 조성진이 그려내는 음색에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조성진 첫 전국투어다.

콩쿠르 우승 이후 서울, 통영 등에서 공연한 적은 있지만 같은 레퍼토리로 투어공연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 프로그램은 베토벤 소나타로 시작한다.
과거 인터뷰에서 좋아한다고 밝혔던 8번과 30번으로 베토벤 초기, 후기 작품을 1부에 나란히 배치했다.
한 영국 평론가는 “조성진 베토벤 30번은 감탄을 자아내는 테크닉 외에도 곡 분위기와 구성에 대한 놀라운 장악력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2부는 2017년 11월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새 앨범 드뷔시 수록곡 중 영상 2집으로 시작한다. 파리에서 공부한 조성진은 “배우고 느낀 것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공연 대미를 장식할 곡은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이다.

조성진은 “쇼팽이 지은 곡 중 가장 대작이라고 생각해요. 곡의 길이나 내용, 테크닉까지 모든 걸 다 쏟아 부은 야심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공식 석상에서 연주한 적이 없는 곡이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할지 관객들에게 기대를 품게 한 선곡이다.
티켓은 전석 매진으로 취소표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다.
문의 063)270-8000
 
기사입력: 2018/01/11 [20:23]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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