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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수의 술술한자]二(둘 이, 하늘땅 이)
 
박두수

막대기 두 개를 나란히 옆으로 놓은 모양을 본떠서 만들어 둘이라는 뜻을 갖는다.

三(석 삼) = 一(한 일) + 二(둘 이)
하나(一) 더하기 둘(二)은? 셋
⇒三代(삼대) :아버지, 아들, 손자의 세 대
⇒三伏(삼복)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그러나 술술한자 부수에서는 앞서 一을 하늘과 땅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니 二에서 위의 一은 하늘, 아래의 一은 땅으로 하늘땅의 뜻도 가지고 있음을 알아두기 바란다.

아래 한자를 보면 二는 둘이라는 뜻 외에 하늘땅이라는 뜻이 있어야 한다.
元(으뜸 원) = 二(하늘땅 이) + 儿(걷는 사람 인)
하늘땅(二)에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두발로 걸어 다니는 사람(儿)이 으뜸이라는 뜻이다.
⇒元子(원자) :임금의 맏아들
⇒元祖(원조) :어떤 일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
⇒元日(원일) :일 년 중 으뜸인 날 곧 설날을 뜻한다.

亘(뻗칠 긍) = 二(하늘땅 이) + 日(해 일)
하늘땅(二)에 해(日)의 빛이 뻗친다는 뜻이다.

五(다섯 오) = 二(하늘땅 이) + 力(힘 력)
하늘땅(二)의 힘(力)은 오행 즉 다섯 가지라는 뜻이다.
⇒五行(오행) :우주 만물을 이루는 다섯 가지 원소
(二는 하늘땅을 가리키는데 하늘은 양, 땅은 음을 뜻한다. 力은 하늘의 양과 땅의 음이 서로 합함을 나타낸다. 음양이 합하면 火, 水, 木, 金, 土 오행이 생긴다.)
기사입력: 2018/01/14 [18:44]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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